더로드 The Road FreeVeiw

인류가 인류에게

세기말적인 이야기는 언제나 존재했다
인간들을 사지로 몰아 놓구선 그들의 선택을 지켜보는 이야기!!
현대에 들어와서는 세기의 전환시기라 그런가 영화의 소재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사실 그런 생각해보면 인류가 혹은 내가 이 지구에게 무슨 짓을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막대하고있기는 하다
존재자체가 지구에게 암적인 존재로 다가 오면서 말이다

그런 인류에게 어려움이 닥치면 뻔하다
동물적 본성이 살아있는 인간에게 그 누가 욕을 할 수 있을까?

어릴적 상상

난 어릴적부터 에코니 환경보호니...이런 이야기를 알기도 전에 
인류가 행하는 모든것들이 우리모두에게 이로운 결과만 가져오지 않는다는것을 생각하고는
우리인류의 최악상황을 공상하게 되었는데

그러다 고등학교때 생각한
가칭<제노사이더>를 생각하게 되고
"어쩐지저녁"이명진이 동명의 단편을 내놓는것을 보고 쇼크로 그이야기는 접어두고 10년이 흐른 상태다..ㅡㅡ;;;

인류는 최악의 상황을 당하게 되고 소수의 인간들이 치고 받고 싸우고
거기에 로봇들과 알수없는 외계인들이 지구에서 공생한다는 이야기인데...

내가 오늘 이야기하고픈 영화[더로드]는
그런 단순하고 세기말적인 이야기의 차원을 넘어 역시 내가 10년 동안 질질 가져온 이야기에 뒤통수를 때리고 전철타고 도망가버린 이야기다

스토리 텔링이란 이렇게 해야한다....나 먼저 간다...

원작작가 코맥매카시

세기말 인류를 최악의 상황에 던져놓고
글쓴이는 아버지와 아들에 촛점을 맞춘다
인류의 위기에 인류의 미래를 현세대가 다음세대에게 해주는 이야기를 그리는 것이다

아들을 지키기위해 아버지는 모든것을 던져 지키고
땐론 더 강해져야 한다며 닥달하며 오지않은 미래의 경각심을 주입한다
그런 아버지를 보며 아들은 든든한 사랑을 느끼지만
위선자 같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며 인간의 이중성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원작자 "코맥매카시"는 늦둥이가 있다고 하는데 늦둥이를 데리고 여행을 하던중
창밖의 평화로운 풍경을 불타는 폐허바뀌는것을 상상해보다가
순간 자신의 늦둥이 아들의 잠든 얼굴이 오버랩되면서
최악의 인류 속의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열정적으로 급하게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다 이야기는 방향이 있어야한다

난 수만가지 에피소드만 생각하다
이야기 중심없이 공상만 10년째인데
"코맥매카시"는 술술써지게된 [더로드]로 퓰리쳐상까지 받았다고 하니
또 우울해지 겨울밤이다

반지의 제왕 "아라곤" 비고모텐슨의 세기말 아버지 사랑이 기대되는 영화[더로드]!!!

개인적으로 쇼크를 던져주며 스토리텔링의 흰트를 던져준 이 영화의 개봉일 2010년 1월 7일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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