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멀 해도 우울하다. 일상 - 日常

블로그 까지 와서 우울한 애기를 하고 있다.

 여느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 생각했었던 '나 혼자서도 살 수 있어' 란 마인드를 나도 물론 했었다. 

지금 이성적으로 그걸 스스로 분석해보면 고집과 아집 그리고 자존심이 만들어 낸 결과 인듯 싶다. 

그런 유치찬란한 개념이 요즘 나에게 다시 도지고 있는거 같다.

 

이런... 철없는 몸둥아리.

 

맘에들지 않거나 불만족스로 우면 '됫어' 하고 뒤도 돌아 보지 않는다. 

그래서 정말 별것도 아닌것에 다른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사태가 빈번히 일어 나고 있다. 

아무래도 연예를 해야 되지 않나 싶다. 생각해보건대  외로움 또는 애정결핍 때문인거 같기도 하다. 

나이먹는게 두려운걸까.  점점 내몸에 대해서 걱정이 일어난다. 그 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정말 주위 자극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다. 원인은 분명히 존재 하고 있다.

  

산다는게 이런것일까. 아니면 현 상황이라면 우울해야지 정상인것일까.  

모르겠다.

 

허공으로 담배 연기를 내뿜고 그 안에 이성의 끝자락을 날려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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